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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 찾아 정비산업 고용효과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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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항공기 정비기지인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정비사들이 대한항공 여객기의 날개 엔진을 점검하고 있다(위). 정비가 한창인 미 해군 수송용 헬기. 사진 제공 대한항공

지난달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항공기 정비산업’을 육성해 2016년까지 1만4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항공기 정비산업이 어떻게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대 항공기 정비기지가 있는 부산의 대한항공 테크센터를 찾았다.

부산 강서구 대저2동 대한항공 테크센터. 김해공항 바로 옆 71만 m²의 광활한 땅에 조성된 테크센터는 비행기의 ‘건강’을 검진하고 치료하는 국내 최대 항공기 정비기지다. 테크센터는 대한항공뿐 아니라 미국 유나이티드항공(UA) 등 외국 민항기 정비도 맡아왔다. 국군과 미군의 군용기 정비도 일부 담당한다.

美공장서 120일 걸리는 정비

3교대 작업 75일만에 해결

4일 테크센터 내 민항기 정비 격납고로 들어서자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UA의 보잉 747 여객기와 대한항공 화물기가 눈에 들어왔다. 비행기 동체는 사다리처럼 짜인 대형 철골 구조물로 감싸져 있었다. 정비공 10여 명이 이 구조물을 타고 비행기 머리 위부터 꼬리까지 오가며 동체 곳곳을 점검했다.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다. 내부는 뼈대만 남고 텅 비어 있었다. 정비공 20여 명이 정비를 위해 모든 좌석과 기기를 떼어냈기 때문이다. 심지어 화장실 문짝까지도 모두 들어내 검사했다. 테크센터 항공기중정비공장 기체정비팀 이재흥 부장은 “모든 비행기는 이렇게 정기적으로 완전 해체를 통한 정비를 받게 돼 있다”며 “크기와 연식에 따라 짧게는 7일에서 길게는 30일 이상 격납고에 머무르며 검진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비행기가 땅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면 항공사는 손해다. 운항 수익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비행기 정비에서 ‘정확성’만큼이나 ‘스피드’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부장은 “통상 1대의 비행기를 정비하는 데 매일 100∼120명의 정비공이 투입된다”며 “일이 많을 때는 아침, 저녁, 야간조로 나눠 3교대로 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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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보다 부가가치 3배 높아
초보자도 기술연마 현장 투입


테크센터의 정비 속도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이 때문에 하와이나 미국 본토, 아프가니스탄에서까지 미군 군용기가 날아와 정비를 받기도 한다. 테크센터 군용기공장 임진규 부장은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120일 걸리는 정비라면 한국에서는 75일 만에 가능하다”며 “작전 임무가 시급한 군용기들은 멀어도 한국을 찾는다”고 했다. 이날도 군용기 격납고에는 국군, 미군 군용기 20여 대가 정비를 받고 있었다.

항공기 정비에서 가장 알찬 수익이 나는 분야는 전자장비 정비다. 보통 비행기에는 통신항법장비, 기상레이더, 블랙박스, 감지센서 등 400개 이상의 전자기기가 들어간다. 대부분이 개당 수천만,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첨단장비이다 보니 그만큼 정비요금도 비싸다. 테크센터 전자보기공장 장광수 상무는 “항공기 전자장비 정비는 일반 정비보다 최대 100배 가까이 부가가치가 높다”며 “이 분야 역량 강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돌아본 항공기 정비산업의 중심은 ‘사람’이었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윤신 상무는 “항공기 정비는 자동화가 어렵다”며 “사람이 해야 하고, 사람이 할 수밖에 없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는 뜻이다. 그는 “정비산업은 제조업처럼 재료비가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매출이라도 부가가치가 3배 정도 높다”며 “공정을 세분해 훈련하면 고급인력이 아니어도 누구나 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이런 항공기 정비사업을 ‘국가 산업’으로 키워낸 대표적인 나라다. 아시아의 항공기 정비 허브인 싱가포르는 연간 4000대 정비를 통해 48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항공기 정비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롤스로이스, 제너럴일렉트릭, 허니웰 등 세계적 항공기부품 기업을 적극 유치해 기술 이전을 받은 게 주효했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항공기 정비 관련 업체가 120여 곳, 종사자만 1만9000명에 이른다.

중국도 무섭게 달려들고 있다. 최근 중국은 싼 인건비를 무기로 성마다 정비기지를 세워 해외 물량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정도만이 항공기 정비사업을 한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1.8%로 싱가포르(약 11%)의 6분의 1 수준이다.

전경련 측은 “20년 뒤 세계 항공기 대수는 1만8000대에서 3만5000대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신흥국들이 집중된 아시아지역은 항공기 보유 대수가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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